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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(17.03.20) 할머니손맛 청주를 사로잡다
작성일자 2023-10-17
 

할머니 손맛, 청주를 사로잡다
우암시니어 반찬전문점 1년 만에 안착 ‘자축’
2010년 06월 03일 (목) 16:45:20김진오 기자  true5@cbinews.co.kr
우암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‘할머니손맛 반찬전문점’ 청주본점(산남점)이 1년 만에 1000명의 고객을 확보, 안착에 성공해 자축행사를 가졌다.
할머니손맛 반찬전문점이 지난 27일 1주년을 맞아 주민들을 초청, 상품권·경품 추첨과 다과회 등 풍성한 자리를 마련한 것.
  
▲ 강신옥 우암시니어클럽 관장(사진 왼쪽)이 ‘할머니손맛반찬전문점’ 1주년 기념행사에서 자전거 경품에 당첨된 주민과 기념촬영했다.
할머니손맛 반찬전문점은 로컬푸드 운동을 통한 노인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문을 연 뒤 1년 만에 20여명의 상시인력과 월 고정고객 500~1000명, 월매출 1000만원 이상을 달성했다.
강신옥 우암시니어클럽 관장은 “노인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설립한 기업들이 경쟁에서 밀리는 경우가 있지만 반찬전문점은 전문 기술과 철저한 고객관리, 그리고 사회적 가치 실현으로 조기에 정착할 수 있었다”고 말했다.
이에 따라 마련한 1주년 기념행사에는 2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해 한바탕 잔치를 열었으며 자전거 경품 추첨 등 주민 화합의 마당이 되기도 했다. 특히 산남점의 성공에 따라 지난달 20일에는 청주 봉명점이 문을 열었고 앞으로도 2개 매장을 추가로 개설해 규모를 키울 계획을 세우고 있다.
강 관장은 “로컬푸드 운동을 통한 건강한 먹을거리 제공이라는 사회적 가치와 노인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영역에서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. 최선을 다해 고객의 눈높이를 맞추고 반찬전문점의 목표와 취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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